카플란 캐나다 밴쿠버 경험수기 제2편 -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문화체험 | 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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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월
2014
세계 각국에서 약1,000,000명의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 매년 카플란을 찾고 있습니다.
카플란은 미국,영국,캐나다,호주 등 다양한 국가와 도시에서 어학연수를 경험할 수 있는데요
카플란 밴쿠버 학교에서 연수를 진행중인 계지만 학생의 수기를 2편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차 밴쿠버 카플란에서 생활하고 있는 계지만 학생입니다.
선생님도 확실히 정해지고 학원 시스템도 좀 적응이 되어서 지난 주보다 수월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는 홈스테이에 새로운 브라질 친구가 들어왔는데
저처럼 한달 동안만 공부하고 회사원이라 저랑 말도 잘 통해서 (전공이 경영학부)
금방 친해졌는데 내일은 학교도 같이 가기로 약속했답니다.
벌써 2주차가 끝나고 2주밖에 남지 않아 굉장히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액티비티도 거의 참여하지 못했고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 놀러간 적도 많이 없어서
다음주부터는 학원 외에서도 친구들과 이곳저곳 많이 다녀보려고 합니다.
이번주 초에 저희 홈스테이의 멕시코 친구 두명이 멕시코 기념일
아마 작은 크리스마스(?) 라고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기념한다고 학원 친구들을 집에 초대했는데
다른 나라 문화도 체험해보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소소한 좋은 경험 많이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